안녕하세요 hyeonito 입니다.

K-1 잘만준비하다가 웬 F-1이냐구요..? ;ㅂ;

사실 저는 이미 K-1준비하기 이전에 F-1을 몇 차례 준비해봤답니다.


본토는 아니지만 하와이에서 교환학생과정을 마쳤구요, 또 그이후에도

하와이로의 복학준비과정을 준비하다보니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유했으면 하는이야기를 언젠간 나눠야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K-1도 이제 무사히 끝이났고, F-1관련하여 포스팅을 조금 써볼까해요.


저의 경우엔 혼자서 준비도 해보고, 유학원을 통해서도 준비를 해보았어요.

다만 준비하면서 느꼈던건 혼자 하던 유학원을 끼던,

학생비자에 있어 중요한 것은 모든 비자가 그렇듯 확실한 목적과

이유가 뒷받침되야 된다는 것이였어요. 


혼자준비한다 하여 리젝될 확률이 높은 것도아니고

유학원을 통해서 준비를한다고해서 100% 비자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란 것은

미국비자를 준비해본 사람이면 더욱 더 와닿을 거라고 생각해요.






* 시작하기에앞서*


이 캐터고리에 있는 비자와 관련된 모든 포스팅이 그렇듯

모든 포스팅은 저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글이기에 

저처럼하면 100%비자가 보장된다는 것도아니고 저의 포스팅이 100% 정답이아니라는점

알려드립니다. 비자를 준비해보시면 알겠지만 상황에 따라 또 매년 이민법 및 기타서류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기때문에 저의 포스팅은 정답이아닌 참고서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황이 절박하더라도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하듯

미국비자는 한번거절이되면 거절사유가 계속 따라다니게 되므로 ㅠㅠ

급한만큼 돌아가라는 말도 있잖아요? 더 꼼꼼히 더 깐깐하게 정보 수집 및 비교를 해보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부분을 준비 잘 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추가로 : 무조건 혼자하셔야한다, 유학원은 절대 끼면안된다는 소리도 아닙니다.

본인의 사정에 따라, 준비하시면되고 해당글은 저처럼 유학원없이 준비하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성한 포스팅임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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