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긴 기다림이 었습니다...




꺄핫



꺄하하하핳


Visa Journey 수시로 들락날락하면서 서류 진행결과도 보고...
남들은 나보다 더늦게 냈는데 더 빨리 승인받는것 같고 ㅠㅠ.


나는 왜 주지않는건지 혹시나 서류가 중간에 뭔가 잘못된건아닌지...
애꿏은 나다니한테 맨날첫날 하소연하고...

(본인도 기다린다면서 나만 안절부절한것 같고 =3=)

- NOA1 받은 후로 부터 193일 -

오늘 새벽 5시 나다니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잘자고있는데.. 왜 깨우는 것이야 ㅠㅠ 했더니 "It's approved"
* NOA2 승인 !(빠밤) *


믿기지 않아 Case Tracker도 접속


* 깜빡했는데 Case Tracker라는 어플이있어요 본인 서류 앞뒤로 

케이스 검색도 가능하고, 일일히 사이트 들어가기 귀찮다보니 ^^;

이어플만있으면 변경내용이라던지, 현재 서류의 상태를 알려줘요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오며가며 친절히 댓글남겨주신 분들
전문가도 아니지만 나름의 포스팅에 도움되었다고 말씀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기쁜나머지 소식전하러 출근하자마자 포스팅부터 썼습니다..ㅎㅎ
이제 남은 서류들, 검강검진, 인터뷰 등 하나씩 챙겨보며,
NOA2이후의 일들에 대하여 소개드릴게요!!!





믿기지 않아...USCIS 홈페이지에서도 한번 더..확인..
 Visa Journey 예상시간이 거의 정확하여 다시한번 소름..;;


Hyeonito's K-1 visa Timeline

1) 2018.04.09 - USCIS로 I-129F Package 발송

2) 2018.04.13 - NOA1 Case Was Received

3) 2018.10.23 - NOA2 Case Was Ap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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